비뇨기과/신장·요로결석 클리닉

더위로 인한 요로결석을 초기에 치료하세요!

연세바로비뇨기과 2018. 7. 10. 17:35



더위로 인한 요로결석을 초기에 치료하세요!





푹푹찌는 더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땀을

평소보다 많이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분섭취가 부족해 요로결석이 발생하여

극심한 통증을 겪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요로결석이란 소변이 생성되고 배출되는 경로인

콩팥, 요관, 방광, 요도 등에 생기는 돌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40~50대에서 많이 발생하였지만

최근에는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요로결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돌이

계속 커져 요로가 막히거나 2차적인 염증으로

신장 기능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석의 크기가 작다면 물을 많아 마셔 자연배출이

가능하지만 크기가 크다면 체외충격파쇄석술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연세바로비뇨기과는 365일 24시간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