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특수클리닉

성병의 증상 및 예방방법

연세바로비뇨기과 2015. 5. 26. 12:34




성병의 증상 및 예방방법






성병은 과거에 임상증상과 병변이 생식기에 조내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과거에는 성병 하면 임질, 매독을 대표적으로 꼽았으나 페니실린의 사용 이후에는


매독은 매우 드물어 졌습니다. 요증 가장 흔한 성병으로는 임질, 크라미디아, 헤르페스 같은 것들이 있는데요.


성병은 전염병으로 일단 발생이 되면 철처히 관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병의 종류에는 제 3군에 속하는 벙정 전염벼으로 현재 7종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30여 종이 넘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성병을 일으키는 원인균의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균 감염으로 인한 매독, 임질, 비임균성 요도염이 있고, 바이러스 감여에 의한 음부 포진, 곤지름이 있습니다.


또한 곰팡이균 칸디다 질염, 기생충 감연인 사면발이, 옴등이 있는데요.





성병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전신에 미열이나 몸살기운은 매독이나 임질, 바이러스 감연의 전구 증상일 수 있으며,


모기에 물린 것 같은 부푼 자극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 옴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매독일 경우에는 구강 내에 궤양이 생길 수 있으며, 헤르페스일 경우에는 수포나 쉐양이 생기기도 하는데,


곤지름이 경우에는 닭 벼슬 모앵의 사마귀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접촉시 상처가 있을 경우에는 삼가는 것이 좋고,


성접촉 파트너가 많을 수록 성병에 감염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한사람과 성접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성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꼭 숙지하고, 항시 콘돔을 사용하며,


성병이 의심될 경우에는 신속히 검진하고 이를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