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신장·요로결석 클리닉

용인비뇨기과 요로결석 응급치료 365일 24시간

연세바로비뇨기과 2019. 7. 4. 14:46



용인비뇨기과 요로결석 응급치료 365 24시간

 





 

요로결석은 보통 남성이 여성에 비해서 3배 이상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20~40대의 젊은 연령층에게서 잘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활동적인 20~40대에게서 흔하고 남자와 여자의

발병률은 3:1 정도로 남성에게 더 많이 생기며 직업과 생활 습관, 식습관

가족력에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요로결석은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써 치료 후 5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 절반이상이라고 하니 치료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변화가 꼭 필요합니다.

물론 주기적인 검사도 필요합니다.

 




 

요로결석 어떻게 아픈가요?

 

결석에 의한 통증은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결석의 위치에 따라 속 메스꺼움, 구토 증세, 잔뇨감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통증은 아랫배 쪽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다른 소화기질환 오해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대개 땀 배출이 많아져서 소변의 농도가 진해지는 봄부터 늦여름까지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어, 요즘과 같은 환절기,활동량이 늘어나는 계절에

여름에 비해서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습관이 되면서 적지 않는 사람들이 요로결석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요로결석은 희귀한 병은 아닙니다.

 



 

요로결석은 꼭 치료받아야 하나요?

 

결석의 크기가 4mm 이하로 작고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엔

자연 배출이 가능합니다.

자연배출을 위해서는 하루 소변량이 2~3리터가 될 수 있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한다면 결석 배출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연배출을

기다려 장시간 방치 할 경우에는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후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결석의 크기가 작아도 증상이 심하여 약물로 조절이 안되는 통증, 염증이 동반된 결석

신장기능의 악화가 동반된 경우에는 자연배출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합니다.

 



 

연세바로비뇨기과의 24시간 요로결석 치료는?

 

통증이 심한 경우나 결석이 4mm 이상으로 큰 경우에는

연세바로비뇨기과에서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결석을 잘게 부수어 소변을 통해 자연 배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로

치료 당일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부분적으로 마취를 하기 때문에

치료시간이 짧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세바로비뇨기과는 24시간 365일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치료를 진행하고 있어 늦은 시간에도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